안녕하세요? 눈썹문신 홍보로 브랜드 블로그를 맡아 업체들을 광고중인 시사 마케팅입니다.
저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자체 반영구학원인 소피아브로우의 홍보 성공사례들이 업계에서 소문이 난 탓인지 지난 달에만 6분의 원장님이 추가로 신규 계약을 해주셨는데요.
(지역별 1~2곳으로 한정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음)
< 신규 업체 정보 요청사항 >
아무런 영업, 홍보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주시는 것을 보면 '직접 눈썹문신 샵도 운영하며 스스로 매출을 내는 것을 저희 소피아브로우의 성공으로 보여드렸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이런 홍보 대행사는 저희가 유일할 테니까요.
지금도 매일 문의를 받고 있지만, 자리가 꽉 차 있는 지역들이 이미 많아 진행을 못 해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역당 최대 2곳만 운영을 해야 차별화를 둘 수 있다는 생각으로 T.O.를 철저하게 한정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또한, 효과 없는 건바이건 상위노출 서비스 등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위 노출 얼마에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은 바로 마케팅 진행을 거절드리고 있으니, 꼭 아래 40분짜리 컨설팅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후 문의해주세요.
눈썹문신 홍보를 하고 계시다면 수많은 마케팅 채널 중 네이버 블로그의 노출이 매출과 가장 빠르게 직결된 다는 사실은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키워드 상위노출을 대행사에 맡겨도 봤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전문성 없는 글들로 실제 문의까지는 연결되는 것은 쉽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도
1) 눈썹문신 홍보의 필요성을 느껴 이제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
2) 기존에 여러 대행사에게 광고를 맡겨봤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셨던 분
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두 상황에 처한 원장님이 이 글을 읽으실 거라 생각하고 오늘은 실력 있는 마케팅 회사 고르는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려 볼까 합니다.
눈썹문신 홍보 업체를 찾아봐도 신뢰가 가는 곳을 쉽게 찾기 어려우셨을 텐데 처하신 상황에서 오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실력있는 눈썹문신 홍보 업체 고르는 법?
거의 대부분의 원장님들은 내가 홍보 업체를 찾아다니기 보다는 매주 수차례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으로 연락이 오는 영업을 통해 대행 업체를 결정짓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업직원들의 화려한 말빨에 현혹되셨겠죠.
하지만 이렇게 고른 업체들의 대행 방식은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오직 '노출'이 전부입니다. 클라이언트들에게 돈을 받고 상위노출을 대행해주는 대행사들은 오직 노출을 대행해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노출로 인해 클라이언트들의 매출이 좋아질 지는 전혀 상관을 하지 않는데요.
그렇게 노출만을 위해 작성한 글들 보면 대부분 전문성과 퀄리티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문맥 연결도 잘 안되어 가독성 자체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예시로 아래 일반적인 눈썹문신 홍보글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 1번 - 일반적인 눈썹문신 홍보 글 >
< 2번글 - 시사마케팅이 작성한 눈썹문신 홍보 글 >
만약 원장님께서 눈썹문신을 알아보고 계신 상황이라면 위 두 개의 글들 중 어떤 곳에 연락을 하실 것 같나요?
위의 1번 글은 네이버에 검색해서 아무 글이나 가져온 글입니다. 대부분 우리 샵과 관계 없는 뻔한 일상적인 내용(본문 예시 : 눈썹문신을 받는 이유가 편리함과 미용관리, 단점을 보완하며 나가는 뚜렷한 자기 관리 방법중 하나입니다....요즘 날씨가 매우 따듯해져서 남녀노소 누구나 눈썹문신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등등), 문맥도 맞지 않고, 짜집기 프로그램으로 편집한 것 처럼 가독성도 떨어져 누가봐도 원장님이 직접 쓴 것 같지 않는 진정성 없는 광고 글로 보이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2번의 저희 시사마케팅이 작성한 글은 1번과는 달리 간접적인 가치표현이 굉장히 많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간접적 표현들로 인해 내 입으로 잘한다고 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는 고객들은 '여기가 제일 잘하는 곳'이라는 확실한 신뢰를 얻게 되었을 텐데요. 1번의 일반 눈썹문신 홍보글과는 큰 차이를 느끼실 수 있으셨을 거예요. 지금 읽고 계신 이 글만 보더라도 느끼고 계실 거구요.
시사마케팅은 그저 단순히 블로그 글을 대신 써주는 일을 해주는 곳이 아니예요. 한문장, 한마디, 한단락, 서론, 본론, 결론 들을 매우 심리학적으로 기획하여 글을 읽었을 때 '사람의 마음을 철저하게 조종'하여 문의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대행사를 고르실 때는 얼마나 기술력을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는 지를 가장 최우선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텐데요.
그런 글들로 온갖 키워드 상위를 도배해 놓았기에 저희가 운영하는 소피아브로우도 시사마케팅도 이렇게 매일 문의량이 터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 저희가 1등이라고 불리우는 지, 또 저희가 맡는 업체들이 모두 지역 1등이 되어 버리는 지, 그 핵심인 브랜드 블로그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현재 지역별 T.O.가 남아있는 지역이 몇 없는 상황이예요.
바로 문의 주시기 보다는 최소 저희가 작성한 블로그 글들을 2~3개 더 읽어보시고 저희 작업 방식과 방향성이 맞다고 확신하시는 분만 문의해주셨으면 합니다. 1개월씩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한번 저희와 함께하면 4년이상 지속되는 게 보통이니 참고해주시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문의량이 많아 문의는 아래 양식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문의하기 :
